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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 사무실
우리모두는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. 주님의 사랑으로 마련된 이곳에서 인간본연의 모습을 찾고자 합니다. 우리의 작은 소망이 이 세대에 향기가 되어 피어오르고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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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2 | 성모님께 바치는 글 | 베들레헴 | 2020.06.14 | 280 |
271 | 넓은 가슴을 가졌다는 것은 | 관리자 | 2020.01.11 | 354 |
270 | 겨울 호수 / 김지남 (힐라리오) | 관리자 | 2020.01.11 | 362 |
269 | 하늘이 머무는 곳 / 최영수 (사도 요한) | 관리자 | 2020.01.11 | 329 |
268 | 무언의 가르침 | 관리자 | 2020.01.11 | 329 |
267 | 11월의 장미 / 하준하 (이냐시오) | 관리자 | 2020.01.11 | 359 |
266 | 가을 그리움 / 김지남 (힐라리오) | 관리자 | 2020.01.11 | 354 |
265 | 하늘을 바라보며 / 최영수 (사도 요한) | 관리자 | 2020.01.11 | 372 |
264 | 삶을 아는 야생화 | 안드레아 | 2019.10.31 | 343 |
263 | 폭 우 / 하준하 (이냐시오) | 안드레아 | 2019.10.31 | 344 |
262 | 가을 / 김지남 (힐라리오) | 안드레아 | 2019.10.31 | 327 |
261 | 영도다리 / 최영수 (사도 요한) | 안드레아 | 2019.10.31 | 326 |
260 | 도시의 파도 | 안드레아 | 2019.09.30 | 362 |
259 | 뻐꾸기시계 / 하준하 (이냐시오) | 안드레아 | 2019.09.30 | 372 |
258 | 등대 / 김지남 (힐라리오) | 안드레아 | 2019.09.30 | 380 |
257 | 여행 / 최영수 (사도 요한) | 안드레아 | 2019.09.30 | 385 |
256 | 산다는 것은 | 안드레아 | 2019.08.31 | 368 |
255 | 양철지붕 / 하준하 (이냐시오) | 안드레아 | 2019.08.31 | 478 |
254 | 여름의 끝에서 / 김지남 (힐라리오) | 안드레아 | 2019.08.31 | 2061 |
253 | 소망 / 최영수 (사도 요한) | 안드레아 | 2019.08.31 | 378 |